총 79,774건
9일 동안 미열람이던 곳 NEW
계약직 직종인데 9일동안 미열람하다가 오늘 확인하자마자 불합격 주고 지원마감으로 글 내리시던데 이 정도면 내정자 뽑으려고 하는건가요 참 기분 그렇네요 애초에 공고 올라왔을 때 전화도 온라인지원도 이메일도 다 받는다 하셔서 전화했더니 이력서 온라인 지원으로 200자 포함해달라고 요구하셔서 다음날 이력서 보완해서 드렸는데 9일동안 제가 뭐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알바 면접 떨어진 곳 NEW
2달 전 쯤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 다른 시간대로 또 공고가 올라왔는데 재지원하면 좀 그럴까요?
편의점 알바 NEW
편의점 알바 지원하려고 전화했는데 안받으셔서 문자 남겨놨는데 3일째 연락이 없네요 ㅠㅠ 다시 연락해보는게 좋을까요?
이력서 열람했는데 연락 없으면 NEW
떨어진 거지 ㅜㅜ? 일욜날 22시쯤에 이력서 넣고 월욜날 저녁에 확인하신 거 같은데 연락 없으면 떨어진 거지?
알바처음인데 NEW
고3이고 최저없고 수시끝나서 알바하려하는데요 배라알바하려는데 보통 알바생 혼자하나요 아니면 사장님이랑 같이하나요? 알바 꿀팁도 있는지 궁금해용
중학생 알바 NEW
중학생 알바 뽑으시는 분 없나요? 집안 사정 때문에 알바해보려고하는 데 없나요?
편의점 알바 처음 해보는데 보통 시급 어느정도 받나요?
편의점도 만만치 않다 NEW
일이 마니 힘든편은 아닌 매장인데 손님들이 갑자기 막 몰려오는 때가 있고 또 한번에 엄청 사가는 사람들이 많은 매장이여서 맡은 일을 가끔 혼자 하긴 힘들때가 있어서 엄마 잠시 불려서 도와달라고했는데 사장님이 cctv보고 엄마 부르시지말라고 하네요 청소하는 엄마가 거슬렸나봐요 ? 엄마한테 의지하는 마마걸 같겠지만 좀 도움을 받으면 편한게 일이 좀 수월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여긴 내가 해야하는일 안하면 사장이 또 무슨 소리 할지몰라서 엄마한테 살짝도와달라고 했는데 저희 엄마가 좀 오지랖퍼라 오면 청소도 하고 먼지도 털고 하니 씨씨티비를 보고 불편한가봐요 일이 그렇다고 어렵거나 하지는 않지만 힘을 써야 하는 일이 있어서 그것 좀 도와달라고 부른건데 사장님 입장에선 거슬리는 행동인가요 비판,악플, 노노 충고 훈수 괜찮지만 비꼬면서 훈수질 글 쓰지말아주세요 기분 나쁩니다
여직원들 70대60대가 남미새 /사장 여성 편력증 (글 지우지 마세요!) NEW
제가 하는 알바일은 농장에서 과일적과 가지치기를 하는거다 4월 28일부터 6월 1일 쩔 수 없이 사장 문자통보로 그만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처음 여기 농장 일할 때 직원들의 나잇대가 50대부터 70대 두루 연령대 이모들과 남자 비율은 간혈적이다. 여8대 2로 이루어졌다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일 설명을 친절하게 잘 가르켜 주셨다 이대로만 일만하고 분위기도 좋을 것 같은 것도 잠시 여기는 나무 한 그루당 두명의 짝을 이루어서 일을 해야한다 어김없이 어르신과 짝을 이루어져 일을 하고 있던 중 여기 사장님이 짝 체인지를 제안을 했다 사장님과 일하는 도중에 사장님의 첫마디 여기 이모들 질투가 많아요 당신이 한 말입니다 통화 녹취에도 있어요 그 말에 의아한 난 처음에는 별로 여기에 궁금하지도 않았다 차츰 하루 이틀 일하면서 사장님의 그 말 한마디의 내포된 의미가 더욱 더 선명해지는 날들이 생겼다 농장에 가서 일을 하게 되면 농장주분이 저에게 아가씨라고 부르게 되면 그것마져도 좋겠다며 입을 대시는 어르신! 뭐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는 게 없었다 더욱다나 일하러 나가는 봉고차 타는 운전수 옆에 조수석은 무조건 남자가 타야하는 말 같잖은 말을 하는 여기 일하는 이모들 나이대가 60대 중반이다 버젓이아들래미 있을 법한 나이대 들이실텐데 사장님이 말하는 즉슨 앞에 여자가 옆에 타는 거를 불편하다는 건데. 앞뒤가 잘 맞지 않는 일이 생긴다 여기서 일을 하러 오는건지 젊은 남자들과 일하고 싶은 건지 일하기 전 짝 정하기 그닥 중한가 이모들한테 억수로 중한가보다! 커플 매칭하는 것도 아니고 점잖게 나이 드신 분 들인 줄 알았는데 아니셨다 이모 삼촌 저랑 짝해요 그 남자분 사장님이 이 사람하고 짝을 하라고 해서요 저를 가리키며 그 이모분 묵묵부답 그러곤 다른 어르신이 나서시는 사장이 그러건 말건 짝을 하라고!말을 얹으신다! 그 말을 듣고 전 사장님이 지시대로 하시라잖아요 그러니 어르신 바로 뭐라 어른이 말하면 예라고 말해야지 대꾸를 하냐고! 버럭하신다 뒤에서 뭐라고 하셔서 저는 조용히하신라구요 얘기하시려면 저하고 뒤에서 나가셔서 얘기해요 라고 했다 그러고도 분이 덜 풀리셨는지 버럭 하시면서 역정을 내셨다 고작 짝 정하는 게 뭐라고 여기 이모들은 젊은 남자들과 일하러오신건지 일을 하러 오신건지 남미새 같은 곳 여기 50세 이상분들만 일하길 그리고 그 이후 내가 이모들에게 너무 무뢰했다고 생각되어서 사과드릴려고 사과 편지 사장님에게 사과 드리려고 일하는 픽업 장소까지 갔는데 사장은 일부러 피하고 만다. 가장 중요한 점은 여기 사장 닉네임 막시도 변태다. 여자분들 특히나 조심 여기 여직원 민씨 성씨 한번은 그 흔한 영숙 성은 몰라 그 외엔 이름 모른다 다른 인력가서 내가 있어서 일을 안하겠다고 쫓겨남 그러다가 다시 막시사장 있는 원점으로 가서 일을 하 고 있음
편의점 첫야간알바 NEW
제가 야간알바를 처음하고 아예 편의점 알바를 처음해서 점장님이 교육받으라고 오라고 했는데 등본, 보건증, 통장사본, 이력서 를 갖고 오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다른건 다 준비됐는데 등본을 가지고 가는게 맞나요? 주민번호 뒷자리 다 노출되게 뽑는게 맞을까요? 새로생기는 편의점이고, 야간알바를 2일 00-07시까지 하는데 야간수당이 있을까요? 편의점도 3.3 세금 떼고 준다고 하나요? 야간알바생한테도 대타를 뛰라고 연락이 오기도 하나요? 그리고 편의점 야간알바 꿀팁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삭토스트 알바 어떤가요? NEW
미성년자가 이삭토스트 알바하기에 어떤가요? 면접 보러 오라고 하시는데 마스크 쓰고 일하죠?
알바 팁 NEW
안녕하세요 제가 알바 한달 다녔는데 오늘 포함해서 총 팁을 4번 받았는데 전까지는 아무 말 없으시다가 갑자기 오늘 저를 부르더니 너만 고생한거 아니다 우리 모두 고생했으니까 팁을 다른 사람하고 나누라고 하셨는데 제가 막 2만원! 5만원! 이렇게 받은 것도 아니고 만원 받았는데 저 포함 알바가 4명인데 어떻게 나누라고 하는 걸까요? 제가 알바 같이 하는 사람들 계좌를 일일히 받아서 2500원씩 나눠줘야하나요? 그리고 마지막에 너가 은근 팁을 잘 받네~어쩌라는걸까요 걍 팁 안 주샤도 된다고 손님분들에게 말할까열 그냥 푸념이라 생각하고 글 읽어주세욤 감사함미다
가족끼리 일하는 알바 NEW
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절대가지마세요절대하지마세요
고깃집 알바 어떤가요? NEW
고기 직원이 구워주는 곳이고 테이블은 10개정도 되는 것 같고 웨이팅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리뷰나 사장님이 공고 올리신 거 보니까 착하신 것 같은데 많이 빡셀까요? 전에는 중국집이랑 소바집 홀서빙했는데 중국집은 테이블 11개 혼자봤고 소바집은 손님들 먹는 시간이 엄청 짧아서 계속 상 치워야하는 게그냥 빡셌어요 고깃집은 보통 손님들이 1시간~2시간정도 드시니까 상 치우는 건 괜찮겠죠? 대신 주문이랑 고기 구워줄 때 더운 게 힘들 것 같은데 고깃집 알바 하신 분들 후기 좀 알려주세요! 얼마 전에 알바 그만둬서 금방 구하고 싶어요ㅠㅠ
알바 출근 45분 NEW
제목 그대로 출근이 45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아직 면접만 본 상태긴 한데 합격하면 다닐지 말지 고민이 좀 있네요 빽다방이에요, 어떨까요?
유니폼 비용 NEW
퇴사하고 유니폼 세탁해서 반납했는데, 굳이 회사에서 드라이클리닝 맡긴 비용을 급여도 아니고! 처음 기숙사 예치금으로 낸 금액에서 차감한게 맞는건가요? 저는 기숙사 살지도 않았고, 자차 출근했어요. 딱 지방소득세 금액 8,800원이 빠졌는데 난 퇴사한지 두달짼데 ㅡㅡ 전화해서 덜 들어왔다니까 세탁비 총 18,800원이라고, 만원 더 입금하라면서 법인계좌도 아니고 개인계좌 보내는데 어이없고 짜증나네요. 신고해도되나요 개빡텨ㅜ
사장이 밥 같이 안먹으면 일 같이 못한대요 NEW
첫출근했습니다. 인수인계해줄 직원과 저와 사장님과 셋이서 점심 먹었습니다. 점심 먹으면서 이야기 나눌때, 저는 보통 점심시간에 휴식을 취하고 밥을 안먹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론 안먹겠단 뜻을 밝힌겁니다. 근데 퇴근시간쯤에 저에게 점심을 같이 먹을 사람이 저밖에 없는데 안먹는다고 하니 같이 일하는게 힘들 것 같다 하시네요 다른 조건은 다 좋아서 말도안되는 저 제안에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일지급 NEW
오늘부터 첫출근인데 오늘 인수인계를 했어요. 면접 때 사장님이 당일지급이라고 하셨는데 아직 계좌번호도 모르시고 아직까진 연락이 없으신데 보통 당일지급은 언제 연락을 주실까요?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려야 하는걸까요?
현타 쎄게오네요 NEW
우선 사장이 이상하지 않는 한 일하면 기본 1년이상 근무하는 스타일이고, 근무 했던 곳이서 반절이상 정규직 전환 권유 받았지만 제가 원하는 분야가 아니라 거절했습니다 제 입으로 말하기는 민망하지만 판매직군에서는 제가 근무 하는 달 부터는 매출 실적 1.5배 이상은 기본 늘었고, 늘 점주 입장 생각해서 근무하고 그만둘때 손님들이 다 어디로 가냐고 물어볼 정도로 열심히 근무 하는 스타일입니다 또한 대타 나와달라도 하면 제 약속 미뤄가면서 근무 했어요 현재는 재취업 준비하며 아르바이트 중입니다. 작년 초에 현 근무지에서 6개월 정도 근무 후 정규직 취직으로 퇴사했지만 제가 원하던 분야가 아니라 정규직 퇴사 후 재취업 준비중이었습니다(당시 취준생인거 사장님도 알던 상황) 그러던 중 현 사장님께서 제가 퇴사한걸 아시고 알바를 부탁하셔서 저도 좋은 조건이라 재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근무 중에는 사장님 육아로 인해 알바에서 거의 매니저급으로 근무를 요청하셨고(급여 인상 x,추가근무 요청, 사장님 매장출근 안해서 근무 요청 건 많아짐) 다시 근무 시작하자마자 매출 바로 2배 뛰었습니다 근무로 인해 자격증, 공부 등에도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 정말 죄송하지만 사정이 이렇다보니 공부에 신경써야 할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그만둬야겠다고 하니 처음에 감정적으로 나오시다가 후에 사과하시더라고요 물론 사정상 빨리 그만두는게 죄송해서 너무 죄송하다고도 몇차례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좋게 마무리 되는 줄 알았는데 매장 출근하니 근무 시 앉아있기도 불편한 의자로 바꾸어두었네요 여기서 참 현타 오더라고요 출산 육아 때문에 지칠 수 있는거 알지만 본인 가게를 알바한테 직원 처럼 일하기 바라고 그만 둔다하니 눈치까지 주니 7월근무도 부담인데 사람 구하라고 7월 중순까지 사람구할때까지 근무해주겠다고 했는데 당장 그만두고 싶고 현타 쎄게 오네요 내 가게다 매장이다 생각하고 근무하는건 여기서 끝인 것 같네요 그냥 당장 그만 두는게 나을지 참고 7월 중순까지 근무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본인이라면 어떤선택 하시겠어요?
주휴수당을 받으려는데 NEW
일한 곳 주휴수당을 받으려는데, 쉽게 주지는 않을 것 같아 노동청 연계해서 받을 생각입니다. 사장이 힘들다. 어쩐다 하지만 그건 전혀 저랑 상관 없는 일이라 무시하고 하려는데요 제가 나쁜건가요? 주휴 안준 사장이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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