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웃소싱 용역업체을 겪은 결과 간혹가다가 배불러서 아주 싸가지 밥말아먹은
곳이 있습니다 나이적다고 무시하거나 많다고 무시하거나
등등등 아웃소싱은 고용자로 인해서 공장으로부터 돈을 받든 월급에서 몇프로
공제하든 노동자로 인해 돈을 벌어먹습니다 저희는 노동자 이기도 하지만
용역이나 아웃소싱 눈으로 봣을때 돈주는 고객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간혹가다가 월급가지고 장난질 하는곳도 있구요. 어디라고는 말하지 않겟습니다
딱봐서 인간대하는 습관이나 기본적인 예우 없는곳은 시간 지나면
본격적으로 지들 이미지 나옵니다. 우리같은 사람을 소모품으로 생각하죠
니하나 그만둬도 눈하나 깜박하지 않는다는식 ???
대부분 규모가 좀 큰 용역에서 이런일이 많습니다
규모가 작고 허름해도 인간성 있는곳이 물어볼때도 대답 성의있게 해주고
신경도 잘 써줍니다
이상 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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