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어른들이 요즘애들 버릇없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었는데 이제 서비스업 알바 해보니 생각이 완전 바꼈네요ㅋㅋㅋ예외도 물론 있지만 손님들 중 진상들은 거의 다 나이 많은 쪽이었고 알바생한테도 예의 차리는 사람들은 거진 다 학생이나 젊은 직장인들 ㅠ 첫알바때는 다른사람이 함부로 대한다는 것에 너무 자존심상하고 충격이었는데 이제는 알바 몇번 하고나니 그냥 얼마나 못배워먹었으면 카페에서 저ㅈㄹ들일까 하고 넘기게 되는 것 같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