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는 서귀포 였습니다 . 규정상 쉬는 시간 나와있는데 담당 여팀장 뚱뚱한 아줌마 머리 묶은분 친한 사람들만 쉬는시간 주고 아닌사람들은 쉬는 시간안줘서 새벽까지 못 쉬었습니다. 분류 파트 배정되있었는데 갑자기 상자 집어던지고 쌓아올리는거 시켜서 5시간을 무거운거 까지 던지느라 손가락 마디마디 부었습니다 (상차 비슷함) 약속한 시간 1시간 초과해서 차량오고 약속한 대로 이뤄진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구니 막 던져서 손가락 다칠뻔하고 다칠뻔 했다고 소리질렀더니 쳐다보고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쉬는시간도 왜 안주냐고 물었더니 다 안줬다고 그럽니다 이런곳 진짜 처음 보네요